
미국 증시 양극화 심화, 대형 기술주만 상승
게시2026년 10월 4일 12: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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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미국 증시에서 S&P500 지수는 0.4% 하락에 그쳤지만 구성 종목의 약 80%가 하락했다. 나스닥100지수는 3% 상승했으나 이는 AI 수혜 대형 기술주가 지수를 떠받친 결과였다.
고금리와 고유가 속에서 AI·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수요가 증가한 대형 기술주는 주가 하락을 방어했지만, AI 밖 기업들은 차입 비용 증가와 연료비 부담으로 주가가 내렸다. 러셀2000지수(중소형주)는 9월 5% 하락했으며 S&P500 상위 100개 종목 중 41개가 올랐지만 하위 100개에서는 10개만 상승했다.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과 국채금리 상승으로 고금리 시대가 지속될 전망이다. 중동 정세 불안정이 유가를 계속 끌어올릴 경우 AI 산업 밖 경제 둔화와 신용위험 우려가 커질 수 있다.

고금리·고유가에도 나스닥100 굳건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