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충북 공공기관 이주율 50%대, 정주여건 부족 지적
수정2026년 8월 9일 17:55
게시2026년 8월 9일 16: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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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상 직원 4만8128명 중 71.1%가 이전 지역에 이주했으나, 경북은 51.6%, 충북은 50.6%로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부산의 이주율 86.4%와 대조를 이룬다.
경북의 기혼 직원 가족 동반 이주율은 37%로 전국 평균 60.6%를 크게 밑돌며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국토부는 두 지역의 정주여건 부족을 낮은 이주율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2027년 시작될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실질적 정착 유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교육·의료·주거 등 생활 인프라 확충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공공기관 직원 이주율 충북 50% 최저
국힘 정희용 “경북 공공기관 직원 이주율 52%...지역 정주여건 개선 시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