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42%로 최저치 기록
게시2026년 8월 29일 00: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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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평가가 취임 후 최저인 42%로 떨어졌으며, 부정평가는 50%까지 상승해 데드크로스가 심화됐다. 조원씨앤아이 조사에선 긍정평가가 38.9%로 40% 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지지율 추락의 핵심은 정책 실패에 있다. 부동산 세제 정책으로 민심을 자극했고,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 중 장윤기 사건·제주 실종 사건이 터지며 국민 불안을 증폭시켰다. 기초연금 개편안 발표 취소, 행정·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연기 등 국정운영 동력 약화 징후가 곳곳에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인 40·50대와 수도권 민심이 흔들리고 있으며, 2030세대에선 정부 이해 부족에 대한 문제의식이 팽배하다. 정부 여당이 뒷북 대응만으로는 민심 회복이 어려우며, 이념에 치우친 정책 수정과 국민 삶 개선 역량 제시가 필수적이다.
[사설] 대통령 지지율 또 최저치…위기 본질 직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