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 취약계층 대상 보청기 지원 '공감 소리나눔' 사업 시작
게시2026년 2월 26일 14:5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강남구가 하나이비인후과병원과 협약을 맺고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위한 보청기 지원 사업을 26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력 저하로 불편을 겪는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보청기 1개씩을 지원한다. 강남구는 대상자 모집 등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보청기 구입비 등 사업비를 부담한다. 신청 기간은 3월 2일부터 31일까지이며, 동주민센터·장애인복지관·보건소에서 접수 가능하다.
선정된 대상자는 병원에서 청력검사와 보청기 적합성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을 받게 된다. 조성명 구청장은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 경감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며, 향후 민·관 협력을 통해 의료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강남구,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손잡고 취약계층 보청기 지원[서울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