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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신시내티 델라크루즈 트레이드 관심

게시2026년 11월 1일 00:3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LA 다저스가 2026년 오프시즌 신시내티 레즈 유격수 엘리 델라크루즈 트레이드에 적극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무키 베츠의 노쇠화가 뚜렷해 다저스는 체력 소모가 큰 유격수 자리를 대체할 젊은 선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짐 보든은 2026년 10월 31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번 트레이드가 양측 모두에 이득이 된다고 밝혔다. 델라크루즈는 2024년 25홈런·67도루, 2026년 30홈런·30도루를 기록했으며 2029년 시즌을 마치면 FA가 된다.

신시내티는 아직 델라크루즈를 시장에 내놓았다는 징후는 없지만 다저스가 공격적인 제안을 내면 진지하게 논의할 가능성이 높다. 연장계약 논의도 진척이 없어 델라크루즈의 트레이드 가능성은 지금부터 커질 전망이다.

2023년 8월 24일(한국시각)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더블헤더 2차전서 오타니 쇼헤이가 5회 2루타를 치고 나가자 신시내티 유격수 엘리 데라크루즈가 손가락으로 팔을 찌르고 있다. 그는 당시 "진짜 사람인지 궁금했다"고 밝혔다. 사진=MLB.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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