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희태 지휘자, 시각장애 연주자와 '마음으로 듣는 클래식' 협연
게시2026년 9월 16일 05: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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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태 지휘자가 10월 2일 부산시민회관에서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박송이, 색소폰 고영광, 테너 정찬우와 함께 KNN방송교향악단과 협연하는 '마음으로 듣는 클래식' 공연을 지휘한다.
서희태는 10년 전 장애인 연주 공연에서 느낀 감동을 바탕으로 2024년부터 장애인 예술단 공연을 지속적으로 지휘해왔다. 박송이는 부산예고 입학시험에 합격한 최초의 시각장애인으로, 독일 유학을 거쳐 한예종을 졸업했으며 절대음감의 소유자다.
부산에서 장애인 연주자가 설 무대가 부족한 만큼 실력으로 승부하는 이번 공연이 지속가능한 토대가 되길 기대된다. 공연 후 박송이의 암흑 속 특별 앵콜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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