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민축구단, 2년 만에 K3리그 우승 확정
게시2026년 11월 1일 14:0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시흥시민축구단이 2026년 10월 31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3리그 25라운드에서 당진시민축구단과 0대0으로 비겨 승점 1점을 추가했다. 이로써 시흥은 최종전을 남기고 2년 만에 K3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2위 포천시민이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이겨도 승점 55점에 그쳐 우승 경쟁이 끝났다.
시흥은 2024년 통합 K3리그 첫 우승에 이어 두 번째 정상에 올랐으며, 2020년 통합 K3리그 출범 이후 두 차례 우승한 팀은 김해에 이어 두 번째다. 시흥은 2026년 3월 8일 여주FC와의 개막전 승리로 8연승을 달리며 시즌 초반부터 독주했다. 7월 체력 저하와 부상, 핵심 선수 정현우의 FC서울 이적 등으로 연패에 빠졌지만 끝까지 선두를 지켰다.
이승희 감독은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시흥은 2026년 11월 7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FC목포와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른 뒤 트로피와 함께 우승 세리머니를 진행할 예정이다.

"2년 만에 정상 탈환" 시흥시민축구단, 통합 K3리그 출범 이후 두 번째 우승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