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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부활의 5가지 뉴트렌드, 야간경제·사장 브랜딩·Z세대가 주도

게시2026년 8월 7일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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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던 골목상권이 야간경제, 사장 브랜딩, Z세대 소비, 외국인 관광객, 앵커 스토어 등 5가지 뉴트렌드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다. 서울시는 7월 15일 야간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서울 달빛야장' 25곳 확대, 문화시설 야간 개방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야장 문화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일상 체험의 명소가 되며 연간 1조36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사장이 직접 SNS에 나서는 '사장 브랜딩'은 광고비를 줄이면서 팬 확보와 입소문 확산을 동시에 이루고 있으며, 코로나 이후 세대인 Z세대의 음주 참여율이 높아지면서 대학가 상권이 활기를 되찾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은 상반기 1071만명으로 전년 대비 21.3% 증가했으며 신용카드 지출액도 10조389억원으로 50.8% 급증했다. 앵커 스토어가 먼저 자리 잡은 후 핫플 상권이 형성되는 역순 젠트리파이어 현상과 평일·주말 고르게 소비하는 '주 7일 상권'이 새로운 유망 상권 공식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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