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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 부담 가중, AI 구독료까지 새로운 비용으로 떠올라

게시2026년 6월 17일 07:02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취업준비생의 1인당 연평균 사교육비가 2022년 227만원에서 지난해 455만원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어학시험 응시료 인상과 자격증 취득 비용에 이어 생성형 AI 서비스 구독료가 새로운 취업 준비 비용으로 부상하면서 취업준비생의 경제적 부담이 심화되고 있다.

기업 인사담당자 69.2%가 채용 시 AI 역량을 고려한다고 응답하면서 영상·기획·디자인 등 생성형 AI 활용 직무 준비생들의 비용 부담이 특히 크다. 토익 응시료는 2024년부터 4만8000원에서 5만2500원으로 인상됐으며, 취업준비생들은 어학시험 응시료만으로 월 50만원대를 지출하고 있다.

직업교육업계에서는 AI 활용 역량이 취업 경쟁력으로 떠오른 만큼 수강생의 비용 부담을 줄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에듀윌은 이달부터 AI 융합 인재 양성 과정에서 수강생이 유료 생성형 AI 툴을 비용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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