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쎄시봉 원년 멤버 5인, 57년 만에 완전체로 마지막 콘서트
수정2025년 8월 5일 20:11
게시2025년 8월 5일 14: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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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포크의 전설 '쎄시봉'의 원년 멤버 송창식, 조영남, 윤형주, 김세환, 이상벽이 2025년 9월 6일부터 57년 만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쎄시봉, 더 라스트 콘서트'라는 타이틀로 성남을 시작으로 서울, 부산 등 전국을 순회하는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2025년 9월 6일 성남 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를 시작으로 10월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등에서 진행된다. 과거 조영남(2011년)과 송창식(2015년)이 불참했던 이전 투어와 달리 이번에는 5인 모두가 참여한다. 김석 쇼플러스 대표는 이번 공연이 한 시대를 살아낸 모두의 청춘을 위로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1960년대 서울 무교동의 음악감상실이자 라이브 공연장이었던 '쎄시봉'은 한국 포크 음악의 황금기를 이끈 청년 음악의 산실이었다. 2015년에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쎄시봉'이 개봉되기도 했다. 이번 콘서트는 AI 영상, 콜라보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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