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구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 주민 대피
게시2026년 10월 31일 01: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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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길음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화재는 2026년 10월 29일 오후 11시 15분쯤 지하 주차장에 있던 쓰레기에서 시작됐다. 소방 당국은 같은 날 밤 자정을 조금 넘은 10월 30일 오전 0시 6분쯤 불길을 잡았다.
이 화재로 일부 주민이 대피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주민은 전기차 폭발을 의심했지만 화재는 쓰레기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현재 연기 배출 작업을 진행 중이며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전기차 폭발 의심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정리돼 발화 경위 규명이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 성북구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화재…주민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