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영주 소백산 자락 산불 발생, 진화율 100% 도달
수정2026년 3월 27일 16:11
게시2026년 3월 27일 15: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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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2시38분 경북 영주시 단산면 마락리 소백산 자락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오후 3시1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긴급 구조 통제단을 가동했다.
차량 진입이 어려운 산악 지형에 초속 5.8m의 북서풍이 불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헬기 11대, 차량 28대, 인력 86명이 투입되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오후 3시45분 기준 진화율 100%를 기록하며 불길이 완전히 잡혔다. 당국은 인근 주민과 등산객에게 마락리 경로당으로의 대피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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