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박찬호에 무너져 두산에 1-8 완패
게시2026년 6월 14일 20: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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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는 1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1대8로 패배했다. 박찬호가 2번째 광주 원정에서 3연전 13타수 8안타로 활약하며 위닝시리즈를 주도했다.
KIA는 이번 주 한화와 두산을 상대로 1승2패에 그치며 순위 상승 기회를 놓쳤다. 두산은 5연속 위닝시리즈로 33승2무31패를 기록해 단독 5위로 올라섰고, KIA는 34승1무31패로 4위를 유지했다.
KIA 타선은 단기 대체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의 공백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으며, 김도영과 나성범의 무안타가 타선 침체를 심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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