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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 혈당검사 중단으로 뇌손상 입은 환자, 병원 과실 인정

게시2026년 9월 26일 20:22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입원 환자가 혈당검사 중단 이후 저혈당으로 뇌손상을 입어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상태가 됐다. 60대 여성 A씨는 2022년 수술 후 담당 의사가 별다른 이유 없이 일주일 처방된 혈당검사를 4일 만에 취소했고, 이틀 이상 혈당이 측정되지 않은 사이 저혈당 상태로 발견됐다.

법원은 병원의 과실을 인정했다. 과거 같은 병원에서 여러 차례 저혈당을 겪은 고위험 환자였던 만큼 지속적 혈당 확인이 필수였으며, 수면제 복용 중이었기에 더욱 세심한 관찰이 필요했다고 판단했다. 병원 측이 활력징후 확인과 신체 관찰로 충분하다는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원은 병원과 담당 의사의 손해배상 책임을 70%로 제한했으며, 저혈당 발견 후 응급조치는 적절했다고 평가했다. 이 사건은 의료사고 책임 추적에서 진료기록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가 됐다.

AI 생성 이미지.[챗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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