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강인, UCL 결승 불출장 아쉬움 밝히며 월드컵 준비 박차
게시2026년 6월 4일 14: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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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의 이강인이 지난달 31일 아스널과의 UCL 결승전 불출장에 대해 "경기를 못 뛰었으니 당연히 아쉽다"며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강인은 4일 미국 프로보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와의 A매치 친선경기에서 후반 18분 교체 투입돼 27분을 뛰며 1-0 승리를 뒷받침했다.
이강인은 "결승전에 가서 그 분위기를 느끼고 현장에 있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많이 된다"며 긍정적 태도를 보였다. UCL 우승 세리머니 후 이틀 만에 대표팀에 합류한 그는 포지션 경쟁자 이동경과의 관계에 대해 "좋은 점, 부족한 점을 서로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강인은 "4년 전과 지금이 다르다고 생각하면 다르고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비슷하다"며 월드컵 첫 경기까지 일주일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갈색 염색에 대해서는 "나이 먹고 염색하기보다 어릴 때 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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