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대, 배터리 열폭주 차단 복합소재 개발 착수
게시2026년 7월 21일 15:1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부산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에 선정돼 배터리 열폭주 확산을 차단하는 자가-세라믹화 기반 복합소재 개발에 착수한다. 연구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약 4년 9개월이며 총 71억원 규모의 연구비가 투입되며, KIST·중앙대·서강대 등 산학연 기관이 공동 참여한다.
개발될 소재는 평상시 경량 고분자 특성을 유지하다가 초고온 화염에 노출되면 스스로 고내열 세라믹 구조로 전환된다. 1500도 화염 환경에서 30분 이상 구조 안정성을 유지하고 화염 반대면 온도를 150도 이하로 제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기술은 전기차뿐 아니라 에너지저장장치, 도심항공모빌리티, 철도, 선박, 우주·항공 등 고에너지 배터리를 사용하는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될 수 있다.

부산대, ‘배터리 열폭주 차단 소재’ 개발한다…정부 사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