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호르무즈 해협 안정화 국제사회 공조에 참여
게시2026년 4월 21일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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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호르무즈 해협 안정화를 위한 국제사회 공조에 외교·군사·인도적으로 기여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영국·프랑스 주도 '호르무즈 해협 해상 항행의 자유 이니셔티브' 정상회의 의장성명 참여를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23개국이 동참한 상태다.
정부는 군사 장비 파견뿐 아니라 정보 공유 등 다양한 기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7일 정상회의에 화상 참석해 해협 내 항행의 자유 보장을 위해 실질적 기여를 하겠다고 밝혔으며, 50여개국이 회의에 참여했다.
정부는 분쟁 안정을 전제로 한 공조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정병하 외교장관 특사를 이란에 파견해 한국 선박 26척의 안전을 보장받기 위한 외교 활동을 진행 중이다.

외교부, 호르무즈 해협 안정화 “외교·군사·인도적 기여 방안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