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움 김윤하, 18연패 탈출 승리
게시2026년 7월 26일 22: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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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투수 김윤하가 26일 KIA와의 경기에서 5이닝 3실점으로 호투하며 약 2년간의 18연패에 마침표를 찍었다.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후 데뷔 첫 승리 이후 지난해까지 17연패가 이어졌던 김윤하는 이날 77개 공으로 선발 임무를 완수하고 팀의 8-3 승리를 견인했다.
김윤하는 박찬호의 5촌 조카로 일찌감치 재능을 인정받았으나 2024년 7월 25일 두산전 데뷔 승리 이후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이날 경기에서 KIA의 강력한 타선을 효과적으로 봉쇄했으며, 최고 구속 시속 149㎞의 공격적인 투구로 스트라이크 52개를 잡았다.
김윤하의 18연패는 역대 투수 최다 연패 공동 2위 기록이었으나 이제 불명예 기록 추가를 피하게 됐다. 앞으로 안정적인 경기력 유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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