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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구조견 봉선이, 15년 만에 여전히 보호소에서 살아가

게시2026년 3월 20일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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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북한산 바위 틈새에서 구조된 진도믹스 새끼 강아지 봉선이가 15년이 지난 현재 동물자유연대 온센터에서 생활 중이다.

봉선이는 형 봉은이와 함께 구조됐으나, 봉은이가 2025년 12월 올리브동물병원에서 15세로 별세한 반면 봉선이는 십자인대 파열 수술 후 회복 중이다. 봉선이는 룸메이트 별이와의 분리불안으로 해외입양이 취소됐고, 입양처를 찾지 못한 채 보호소에 남겨졌다.

봉선이를 돌보는 활동가들은 산책을 좋아하는 봉선이가 하고 싶은 대로 여생을 보내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들개로 포획돼 안락사될 수 있었던 최악의 상황을 피한 것만으로도 의미 있다는 입장이다.

지난 2011년 1월, 서울 북한산의 한 암자 인근에서 발견된 대형견의 모습. SBS 'TV 동물농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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