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시컴퍼니, 신작 '네로' 런던 트라이아웃 진출
게시2026년 8월 25일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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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컴퍼니가 메인 프로듀서로 개발한 뮤지컬 '네로'가 11월 2일부터 12월 5일까지 런던 사우스워크 플레이하우스에서 트라이아웃 공연을 연다. 토니상 수상 콤비 스티븐 세이터·던컨 시크와 웨스트엔드 거장 린지 포스너가 창작진으로 참여했다.
2006년 구상 후 중단됐던 작품을 2022년 신시컴퍼니가 합류하며 재개발했다. 뉴욕과 런던에서 6차례 워크숍을 거쳐 대본을 전면 재구성했고, 제작비 전액을 신시컴퍼니가 투자했다.
국내 제작사가 영어권 신작 개발 초기부터 참여한 첫 사례로 평가된다. 2007년 '댄싱 섀도우' 실패 이후 해외 진출 방식을 국내 선공개에서 영어권 직접 검증으로 전환한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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