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형 감독, 김동주에 하체 활용 투구 주문
게시2026년 11월 7일 18: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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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김원형 감독이 2026년 11월 7일 일본 미야자키 아이비구장에서 진행 중인 마무리캠프에서 투수 김동주를 집중 지도했다. 김 감독은 김동주의 투구 자세, 특히 다리 사용법을 중점적으로 조언했다.
2021년 2차 1라운드로 입단한 김동주는 1m90의 큰 키에서 높은 타점으로 공을 던져 기대를 모았다. 2023년 18경기에서 3승6패 평균자책점 4.14를 기록했고, 2024년 국군체육부대에 입단해 병역을 마쳤다. 올해 시즌 중반 복귀해 13경기에 등판했다.
김 감독은 김동주가 상체 위주로 던져 구위 기복이 있다며 축발 힘 활용을 강조했다. 김동주는 효과를 바로 느꼈다고 전했으며, 두산은 그를 선발 자원으로 분류해 내년 시즌까지 준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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