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 추진 중
게시2026년 4월 16일 05: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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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지난 2월 말 발표한 '제1차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2026~2030)'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건강 격차를 줄이기 위한 5개년 로드맵이다. 핵심은 2027년부터 4개 시도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최소 8개 시도에서 장애친화병원 운영을 목표로 하며, 지난해 7월부터 5개 의료기관이 참여해 '장애인 이용편의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장에서는 장애인 환자들이 병원 방문을 '특별하고 어려운 일'로 인식해 치료를 포기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동 접근성 문제와 의사소통 어려움이 주요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의료진들은 장애인 진료에 정답이 없고 개인별 복합적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책의 지속성 담보와 장애인 당사자의 신뢰 구축이 중요하며, 중앙정부·지자체·의료기관 간 적극적 소통과 사례 관리를 통한 프로토콜 및 매뉴얼 구축이 필수적이다.

“국내 최초 ‘장애친화병원’, 장애인 진료 환경 개선의 중심에 설 것” [건강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