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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4위 충격' 딛고 마무리캠프 돌입

게시2026년 10월 25일 17:17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LG 트윈스가 25일부터 11월 22일까지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2027시즌 준비를 위한 마무리캠프에 들어갔다. 고우석, 손주영, 신민재, 문보경 등 주축 선수를 포함한 44명이 참가해 3일 훈련 후 하루 휴식 패턴으로 훈련을 소화한다.

지난해 V4를 달성했던 LG는 올해 정규리그 4위에 그친 데 이어 가을야구에서도 준플레이오프 탈락이라는 성적표를 받았다. 염경엽 감독은 이번 캠프를 통해 '변화'를 예고하며 선수 개개인의 절실함과 노력을 강조했다.

LG는 2024시즌 플레이오프 탈락 후 마무리캠프를 통해 이듬해 우승을 일궈낸 경험이 있다. 이번 캠프가 전력 재정비와 반등의 전환점이 될지 기대가 모인다.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PS)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3차전이 열렸다. LG가 1-13으로 패하면서 시리즈 전적 3패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아쉬운 표정속에 그라운드를 빠져 나오는 LG 선수단. 사진=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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