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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장재현 감독 신작 '뱀피르'로 복귀...찬반 설전

게시2026년 8월 17일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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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연예계 복귀를 알렸다. 영화는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국형 오컬트 세계관을 담으며 8월 중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유아인은 지난해 7월 마약류 관리법 위반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집행유예 기간이 남아있는 상태에서의 메이저 영화 주연 복귀에 대해 '자숙의 진정성 결여'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도덕적 책임 미흡을 지적하는 의견이 쏟아졌다.

한편 장재현 감독의 연출력과 유아인의 연기력에 대한 기대감도 맞서고 있으며, 최종 평가는 완성된 영화의 만듦새와 관객의 선택에 달렸다는 냉정한 관망세도 나타나고 있다.

배우 유아인이 ‘파묘’ 장재현 감독의 신작으로 복귀 시동을 걸며 대중의 찬반 설전이 불붙었다.사진=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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