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실종 여성 수색, SNS 보정 사진으로 혼선
게시2026년 5월 6일 03: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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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치아파스주에서 실종된 30세 여성 그레시아 과달루페 오란테스 멘도사를 찾기 위해 경찰이 배포한 전단의 사진이 실제 모습과 크게 달라 수색에 혼선을 빚었다. 경찰은 알바 프로토콜을 가동해 SNS 사진을 활용한 실종 전단을 만들었으나, 과도한 필터와 보정으로 주변 사람들이 실종자를 알아보기 어려웠다.
실종 사건에서는 시간이 중요한데, 전단 사진이 신원 확인을 오히려 어렵게 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다행히 그레시아는 며칠 뒤 오코소코아우틀라와 히키필라스를 잇는 도로에서 발견됐으며, 실종 경위와 발견 당시 상황은 수사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실종자 전단에 SNS 사진을 사용하는 문제를 재조명했다. 보정된 사진은 구하기 쉽고 빠르지만 실제 외모와 차이가 크면 시민 제보와 현장 수색에 방해가 될 수 있으며, 보안 컨설턴트들은 필터와 AI 보정으로 인한 문제 개선을 촉구했다.

"필터 때문에 못 알아봐"…실종 여성 수색 방해한 SNS 사진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