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애, 23년 만에 '대장금' 요리 스승 한복려와 재회
게시2026년 8월 20일 08:20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배우 이영애가 20일 궁중음식연구가 한복려와 만나 손을 맞잡은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 이영애는 '스승님'이라는 호칭으로 감사를 전하며 궁중음식문화재단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기념사진을 게시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03년 방송된 MBC 드라마 '대장금'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복려는 당시 작품의 요리 자문을 맡았으며, 이영애는 궁녀에서 조선 최초의 여성 어의로 성장하는 서장금 역을 준비하며 한복려에게 궁중음식과 조리법을 배웠다. 한복려는 2007년 국가무형문화재 제38호 조선왕조 궁중음식 기능보유자로 지정됐다.
'대장금'은 2003년 방송 당시 최고 시청률 57.8%를 기록하며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으며, 23년이 흐른 후에도 두 사람의 스승-제자 관계는 변하지 않았다.

이영애, ‘대장금’ 23년째 여전히 “스승님”…한복려 손 꼭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