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크루즈선을 선수촌으로 활용
게시2026년 9월 15일 15: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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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고야항에 입항한 코스타 세레나호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공식 선수촌으로 3주간 운영된다. 길이 290.2m, 11만4500t급 대형 크루즈선으로 약 4000명의 선수단을 수용하며, 한국 선수단의 양궁·탁구 등 18개 종목 선수들도 승선한다.
대회 조직위는 비용 절감을 위해 기존 숙박시설과 크루즈선, 컨테이너형 조립식 숙소에 선수단을 분산 배치했다. 이는 국제 종합대회 역사에서 크루즈선을 공식 선수촌으로 활용하는 첫 사례다.
이번 시도는 대규모 신축 시설 건설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충분한 숙박 인프라를 확보하는 효율적 방안으로 평가된다.

[포토타임] 비용 절감 위해 띄웠다…4000명 크루즈 선수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