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영, 시즌 9호 홈런으로 KBO리그 홈런 1위 독주
게시2026년 4월 29일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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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김도영(23)이 28일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9호 홈런을 기록하며 리그 홈런 1위를 차지했다. 3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신민혁의 초구를 공략해 왼쪽 담장 밖으로 보낸 장외 홈런으로 비거리는 125m를 기록했다.
김도영은 26경기에서 9개 홈런을 터뜨려 2~3경기당 1개 홈런 페이스를 유지 중이다. 타율은 0.245로 낮지만 주자 있을 때 타율 0.296, 득점권 타율 0.370으로 파괴력이 뛰어나며 현재 결승타 부문에서 공동 2위에 올라 있다.
산술적으로 시즌 144경기를 모두 소화할 경우 50홈런이 가능한 페이스다. 2024년 MVP 시즌 38홈런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으며, 잔여 시즌 부상만 없다면 더욱 강력한 성적을 기대할 수 있다.

신들린 김도영, 홈런 9개 1위…지금 페이스면 50홈런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