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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자체, 지열·태양열 활용 스마트팜 확대

게시2026년 3월 19일 21:14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양구군 등 전국 15개 지자체가 지열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임대형 스마트팜을 운영하거나 구축 중이다. 유가 상승으로 난방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지열 시스템을 도입하면 기존 석유 난방 대비 난방비를 절반 이상 절감할 수 있다.

양구군은 200억원을 들여 4㏊ 규모의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40억원을 추가 투입해 지열 에너지 시설을 설치했다. 현재 청년 농업인 4개 팀이 딸기를 재배 중이며 4월에는 5개 팀이 토마토 재배를 시작할 예정이다. 인제군은 소각로 폐열과 영농형 태양광을 활용해 바나나, 커피콩, 자몽 등 열대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0년부터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화석에너지를 배제하고 재생에너지 난방 시스템 도입을 의무화하고 있다. 재생에너지 기반 스마트팜은 난방비 절감과 함께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새로운 품목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16일 강원 양구군 해안면 이현리에 있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온실에서 김재현씨가 딸기의 생육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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