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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중형위성 2호, 4년 연기 끝 발사

수정2026년 5월 3일 12:13

게시2026년 5월 3일 10:34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차세대중형위성 2호가 3일 오후 3시59분 미국 밴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엑스 팰컨9에 실려 발사된다. 2022년 예정이었던 발사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4년 연기됐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기술이전을 받아 총괄주관기관으로 처음 개발한 500㎏급 지상관측위성이다. 본체 기술 86%, 탑재체 기술 98%를 국산화했으며 흑백 0.5m·컬러 2m 해상도로 지상관측이 가능하다.

고도 498㎞ 궤도에서 4개월 초기운영 후 하반기부터 2021년 발사된 1호와 공동 운영된다. 국토관리·재난대응 임무 수행과 함께 표준플랫폼 기반 수출 사업화가 추진된다.

차세대중형위성 1호·2호의 공동 운영 상상도. 우주항공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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