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마약 중독 환자 4년간 48.7% 증가
게시2026년 3월 8일 12: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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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마약 범죄를 '7대 비정상'으로 규정하고 대책 마련을 강조한 가운데, 국내 마약 중독 환자가 2020년 557명에서 2024년 828명으로 4년 새 48.7% 증가했다.
20~30대 청년층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특히 20~29세는 139.1%, 30~39세는 89.0% 급증했다. 여성 환자의 증가 속도(62.2%)가 남성(41.9%)보다 빨랐고, 진료비는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두 배가 됐다.
필로폰은 피해망상과 환청을 유발하고, 헤로인·펜타닐 같은 아편계 마약은 호흡 마비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중독성 약물은 우울·불안·공황장애는 물론 영구적 정신병이나 치매까지 초래할 수 있다.

마약 중독 환자 4년 새 1.5배 늘었다…20대는 139%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