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인 가구 비중 내년 사상 처음 30% 돌파
게시2026년 10월 6일 06:1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전국 2인 가구 비중이 내년 30.2%로 사상 처음 30%를 넘어설 전망이다. 이는 3인 가구(18.1%)와 4인 가구(11.4%)를 합친 29.5%를 추월하는 것으로 국내 가구 구조의 급격한 변화를 의미한다.
국가데이터처 장래가구추계에 따르면 1인 가구(37.5%)가 여전히 최대 비중을 차지하며 소형 가구 증가 추세가 2043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관측된다. 2043년에는 1인 가구 40.9%, 2인 가구 34.2%로 확대되는 반면 3인 가구와 4인 가구는 각각 15.6%, 7.7%로 축소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2인 가구 증가 이면의 고령화 문제에 주목하고 있다. 내년 2인 가구 중 가구주 65세 이상 비율이 44.3%로 고령 부부 가구가 대다수이며 향후 '노노 케어' 사각지대 확대가 우려되고 있다.

“둘이서 늙어간다”…내년 2인 가구 비중 30% 돌파, 3·4인 가구 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