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커머스·패션업체, AI 패션플랫폼 잇따라 도입
게시2026년 8월 31일 15: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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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11번가, 무신사, LF몰 등 이커머스와 패션업체들이 AI 기반 쇼핑 플랫폼을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고객이 키워드 검색 대신 대화하듯 원하는 상품을 설명하면 AI가 의도를 분석해 맞춤형 상품과 코디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다.
11번가의 AI 검색은 기존 통합검색 대비 구매전환율이 2배 이상 높았으며, 무신사는 챗GPT 전용 앱을 출시해 TPO와 날씨 등 자연어 설명으로 추천을 받을 수 있게 했다. LF스타일톡은 출시 한 달간 약 1만건의 대화가 이뤄졌고 이용자의 75%가 40~50대로 중장년층으로도 빠르게 확산 중이다.
9월 백투스쿨 시즌을 맞아 키즈패션에서도 개인화 추천이 강화되는 추세다. 한세MK는 9월 중순 여러 글로벌 키즈 브랜드를 모은 '플레이키즈 클럽'을 선보일 예정이며, 패션업계는 상품 정보와 스타일링 콘텐츠 체계화가 새로운 경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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