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승재-김원호, 중국오픈 결승서 인도네시아 조에 패배
게시2026년 7월 26일 20: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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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조가 26일 중국 창저우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중국오픈 결승에서 인도네시아의 파자르 알피안-무함마드 쇼히불 피크리 조에 1-2로 패했다.
서-김 조는 지난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 이후 4번의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추가하지 못했으며, 일주일 전 일본오픈에 이어 연속 준우승에 그쳤다. 상대 전적도 3승3패로 동률을 허용했으며, 경쟁자들이 두 선수의 플레이 방식을 철저히 분석해 격차가 좁혀진 것으로 분석된다.
하태권 해설위원은 경기력 자체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경쟁자들의 추격이 매섭다며, 9월 아시안게임에 대비해 디테일과 수비 완성도를 가다듬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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