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 기업들 신기술 사업화 성과 주목
게시2026년 2월 26일 05: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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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입주한 기업들이 수질정화, 수처리, 관로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이루며 성과를 내고 있다.
월드워터는 광촉매 반응 기반 수질정화 소재 '그린볼'을 개발해 낙동강과 대구 수성못 등 20곳에 적용했으며, CDK는 다이아몬드 전극 수처리 기술로 난분해성 오염물 처리 실증을 진행 중이다. 수자원기술은 관로 진단 거리를 200m에서 2km 이상으로 확장했고, 한국유체기술은 초저유량 측정 전자유량계로 조달청 우수제품에 지정되며 계약금액이 3.4배 성장했다.
클러스터의 기술 검증 및 실증 인프라 지원으로 국내 기업들의 제품 고도화와 해외 시장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는 대한민국 물 산업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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