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경찰서, 유흥업소 접대 의혹으로 전 직원 조사
게시2026년 5월 16일 08: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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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 A 지구대가 경찰관의 유흥업소 방문 여부를 전 직원 대상으로 조사했다. 최근 B 경찰관이 관내 유흥업소를 찾아 사건 은폐를 조건으로 접대를 요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강남서는 2019년 '버닝썬 사태' 이후 특별 인사 관리 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최근 C 경감이 재력가로부터 룸살롱 접대와 금품을 받고 사건을 무마했다는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상태다. 경찰청은 강남서 수사·형사과 인력을 전원 교체하고 새로운 인력 충원에 나섰다.
강남서는 수사 경력자를 중심으로 경감급 두 자릿수 모집을 진행 중이며, 강남권 5개 경찰서 이외 지역 근무자만 지원 가능하도록 제한했다. 이는 조직 신뢰 회복을 위한 구조적 개선 조치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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