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주취해소센터, 개소 1,000일 맞아 1,572명 보호
게시2025년 12월 31일 12: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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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취해소센터가 2023년 4월 11일 개소한 이후 1,572명의 주취자를 보호했다. 이는 전국 최초의 주취자 공공구호 시설로, 부산경찰청·자치경찰위원회·부산소방재난본부·부산의료원이 함께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2023년 389명, 2024년 608명, 2025년 575명의 주취자를 보호했으며, 보호 중 호흡 곤란 등 건강 이상이 발견된 72건을 신속하게 응급실로 이송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452명(28.8%)으로 가장 많았고, 남성이 여성보다 두 배 이상 많았으며, 계절별로는 여름과 가을에, 요일별로는 주말에 보호 대상이 집중됐다.
경찰관 2명과 응급구조사 자격의 소방관 1명이 24시간 3교대로 근무하며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현재 부산과 제주에서 운영 중이며, 경남 등 다른 지역에서도 벤치마킹해 개소를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 주취해소센터' 1000일 동안 1500명 보호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