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정부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 129개 마을 신청
게시2026년 6월 7일 14: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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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역점 사업인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 전국 11개 시·도 61개 시·군에서 129개 마을이 참여를 신청했다. 행안부는 7일 이같은 결과를 발표하며 전남(30개), 전북(24개), 충북(20개) 등에서 신청이 집중됐다고 밝혔다.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주택 지붕, 농지, 주차장 등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하고 수익을 마을 공동체에 환원하는 재생에너지 사업이다. 정부는 사업 준비도가 낮은 마을에 컨설팅을 제공하고 공모 재도전 기회를 줄 계획이다.
행안부는 1차 공모 결과를 바탕으로 연내 700개 이상, 2030년까지 3000개 이상의 햇빛소득마을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2차 공모는 7월 말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마을은 7월 말까지 최종 통보될 예정이다.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 전국 129개 마을 신청···‘연내 700개 선정’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