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오션플랜트, X-Brace 용접 자동화 성공
게시2026년 11월 3일 10: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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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오션플랜트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의 핵심 부재인 X-Brace 제작 공정에 궤도식 자동 용접 시스템을 적용해 작업시간을 약 37% 단축하는 시연에 성공했다. 숙련 용접사가 8시간 걸리던 작업을 자동용접 시스템이 5시간 만에 완료했다.
이는 2026년 7월 아노드 용접 자동화 시연에 이은 두 번째 자동화 확대로, X-Brace는 하중을 지지하는 핵심 부재로 높은 품질 기준이 요구되지만 용접 형상이 일정해 자동화에 적합했다.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이 대형화·고사양화하면서 정밀한 용접 품질과 안정적 생산 체계의 중요성이 커지는 배경이 있다.
회사는 2027년 착공 예정인 해상풍력 프로젝트와 FPSO 등 해양플랜트 배관 용접 공정에도 이 기술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용접 인력 수급 문제에 대응하면서 글로벌 시장 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SK오션플랜트,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용접 자동화 통해 작업시간 37% 단축
SK오션플랜트,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용접 자동화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