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지역 폭염·열대야 지속, 경찰 드론으로 온열질환 감시
게시2026년 8월 7일 13: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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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역에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으며, 7일 밤사이 군산 27.9도, 부안 27.5도 등 모든 지역에서 25도 이상의 열대야가 발생했다.
전북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는 익산 농촌지역에서 민간 드론 업체와 협력해 온열질환 예방 순찰을 진행했다. 열화상 드론을 통해 야외 작업 중인 농업인을 실시간 감지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지상 순찰대원이 즉각 출동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전주는 폭염중대경보, 무주·군산은 폭염주의보, 나머지 지역은 폭염경보가 유지되고 있어 온열질환 위험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 폭염과 열대야 이어져…경찰 열화상 드론 순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