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교도소 체험관 개관…세계 교정 문화 체험 가능
게시2026년 3월 24일 11: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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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24일 익산교도소세트장 부지 내에 조성한 '이색 교도소 체험관'이 28일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단순 관람 중심의 기존 세트장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상설 복합 체험시설이다.
전시의 핵심은 국가별 교정 시스템 비교로, 북유럽의 복지형 교도소와 남미의 밀집형 교도소 등 상반된 사례를 시청각 자료로 구성했다. 실제 독방과 다인실을 재현한 '감옥체험관'에서는 교정시설의 폐쇄성과 긴장감을 체감할 수 있으며, 증강현실(AR) 미션 게임 등 ICT 기반 콘텐츠도 마련됐다.
익산시는 이번 체험관 개관을 계기로 세트장 기능을 '복합 관광'으로 확장하고 인근 성당포구마을 등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코스를 구축할 방침이다.

세계 교정시설 비교·체험까지···익산교도소세트장 ‘이색 체험관’ 문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