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음료·외식 브랜드, 서울 주요 상권 빠르게 확산
게시2026년 5월 16일 12:0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차지, 헤이티, 미쉐 등 중국계 음료 브랜드가 서울 강남·성수·홍대 등 주요 상권에서 빠르게 간판을 늘리고 있다. 원차 추출, 저당 옵션, 화려한 비주얼 등으로 기존 버블티와 차별화하며 10~2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힙한 소비'로 자리 잡았다.
커피 시장 포화에 따른 '차 음료' 수요 증가, 중국 여행 경험 확대, SNS 마케팅 등이 성장을 견인했다. 하이디라오는 지난해 매출 1177억원으로 전년 대비 50.8% 증가했고, 탕화쿵푸도 25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중국 브랜드들의 압도적 자본력이 국내 자영업자 입지를 위협하는 상황이지만, 화제성만으로는 장기 생존이 어렵다는 평가다. 반복 소비 구조 확보와 위생·품질 관리가 시장 정착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MZ, 이번엔 중국 밀크티에 꽂혔다…“4시간 기다려 받았다” 대기 한때 10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