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7월 PPI 4.7% 상승, 에너지 가격 진정에 둔화
수정2026년 8월 13일 23:14
게시2026년 8월 13일 22: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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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대비 4.7% 상승하며 6월 5.5%보다 둔화했다. 전월 대비로는 보합(0.0%)을 기록해 시장 예상치 0.2%를 하회했다.
이란 전쟁 여파로 치솟았던 휘발유 가격 상승세가 꺾이고 에너지 가격이 전월 대비 0.7% 하락한 영향이다. 미 국채금리가 하락하고 뉴욕 증시 선물이 상승하는 등 금융시장은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다만 7월 말부터 8월 초 휘발유 가격이 재상승세를 보여 8월 통계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재부상할 가능성이 남았다. 최근 4개월간 물가 상승률이 임금 상승률을 초과하며 소비자 부담은 지속되고 있다.

美 7월 생산자물가 전망치 하회
美 7월 PPI 4.7% 상승…유가 진정에 상승세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