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직협, '야차룰' 등 폭력 콘텐츠 확산에 정부 대책 촉구
게시2026년 9월 30일 16:3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30일 '야차룰' 등 폭력적 콘텐츠가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고 청소년 모방행위로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와 관계기관에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경찰직협은 입장문을 통해 폭력이 조회수와 수익을 위한 돈벌이 수단으로 변질되고 있으며, 약 55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했던 '야차클럽' 유튜브 채널이 삭제된 후에도 주최 측이 10월 11일 일산 킨텍스에서 행사를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가 누군가 크게 다치거나 목숨을 잃은 뒤에야 수사에 착수하는 것으로는 책임을 다했다고 할 수 없다고 반문했다.
경찰직협은 공개 행사에 대한 사전 안전관리 체계 점검과 범죄행위 확인 시 법과 원칙에 따른 대응을 제언하면서, 현장 경찰의 정당한 법집행은 국가가 끝까지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찰직협 "'야차룰' 청소년까지 확산…폭력 콘텐츠 대책 마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