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유업계, 고유가 시기 카드 수수료 인하 요구
게시2026년 4월 20일 00: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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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유통산업협회는 유가 상승으로 카드사 수익이 증가하는 구조적 모순을 지적하며 카드 수수료율을 현행 1.5%에서 0.8~1.2%로 인하해달라고 요구했다.
주유업계는 기름값 상승 시 결제액 증가로 카드사 수익이 늘어난다고 주장하지만, 카드업계는 조달·대손·마케팅 비용도 함께 증가한다고 반박했다. 주유소는 40년간 특수가맹점으로 분류돼 평균 가맹점 수수료율 2.08%보다 낮은 1.5%를 적용받고 있다.
평균 매출 30억원에 육박하는 주유소의 수수료율 현실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소비자 혜택 불명확 속에 업계 특혜 요구 논란이 예상된다.

[취재수첩] 고유가 불똥 튄 주유소 카드수수료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