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이기형 민주당 후보 이해충돌 의혹 제기
게시2026년 5월 26일 15: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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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26일 더불어민주당 이기형 김포시장 후보가 경기도의원 재직 시절 본인 소유 토지가 포함된 계양천 수해상습지정비사업 관련 도의회 회의에서 보상률을 거론한 것이 이해충돌방지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박진호 국민의힘 김포시갑 당협위원장은 이 후보 부부가 해당 사업으로 약 16억원 규모의 보상을 받았으며, 이후 고속도로 수혜 지역인 하성면·통진읍 농지를 취득했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를 관계기관에 고발할 방침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악의적 흑색선전'이라며 강하게 반발했고, 발언은 국비 투입을 촉구한 것이며 보상비는 규정에 따른 감정평가로 책정됐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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