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코비치·사발렌카, US오픈 혼합복식 조 결성
게시2026년 8월 8일 07: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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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크 조코비치와 아리나 사발렌카가 31일 개막하는 US오픈 혼합복식에 한 조를 이뤄 출전한다. 남녀 단식 세계 최강자 두 명의 조합은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메이저 대회 혼합복식에서 단식 스타들의 출전은 과거부터 큰 화제를 모아왔다.
메이저 대회 주최 측이 혼합복식을 흥행 카드로 활용하면서 단식 선수들의 참가가 늘고 있다. US오픈은 우승 상금 인상, 센터 코트 배치, 최상위 시드 배정 등으로 단식 스타의 혼합복식 출전을 유도하고 있다. 조코비치와 사발렌카도 단식 순위를 통해 최상위 시드를 받을 수 있었다.
두 선수는 개인적 친분과 실전 감각 유지, 심리적 시너지 효과를 배경으로 손을 맞잡았다. 메이저 대회의 보름간 일정 중 휴식일에 실전을 통해 발리·서브·리턴 감각을 유지하고, 단식의 극심한 중압감에서 벗어나 경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혼합복식 출전의 주요 이유다.

“단식경기도 벅찬데”…조코비치·사발렌카, 혼합복식 뛰는 속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