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호황에 삼성·SK 직원들 소비 급증
게시2026년 9월 21일 21: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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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직원이 많이 거주하는 동탄 지역의 롯데백화점에서 20~30대 고객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역대급 성과급 기대와 부동산 매매에 따른 가전 수요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올 상반기 2030세대의 가전 매출은 40% 급증했다.
명품을 포함한 해외패션 매출도 30% 늘었으며, 식음료와 스포츠 분야도 각각 25%, 20% 증가했다. 롯데SS카드 발급 건수는 월평균 100건에 달했고, 직장인오피스클럽 누적 가입자는 4000명으로 전년 대비 40% 이상 급증했다.
롯데백화점 동탄점은 2030세대 고객 유치를 위해 팝업 스토어 확대와 맞춤형 콘텐츠 강화에 나서고 있다. 반도체 산업 호황이 지역 소비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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