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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고가 붕괴, 검찰 전담팀 편성

수정2026년 5월 27일 09:11

게시2026년 5월 27일 08:23

AI가 9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서부지검이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전담팀을 편성했다. 소재환 부장검사를 팀장으로 검사 4명과 수사관 6명 총 11명 규모다.

사고는 25일 오후 2시 33분쯤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지며 발생했다. 안전점검 중 붕괴돼 현장관리소장 등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1966년 준공된 고가는 D등급 판정 후 철거 중이었다.

검찰은 경찰·고용노동부와 협조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규명할 방침이다. 경찰도 50여 명 규모 전담팀을 구성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한 지난 26일 오후 소방대원들이 매몰된 작업자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서성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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