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경 감독, 제8구단 창단 위해 트라이아웃 재편
게시2026년 10월 21일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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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인감독 김연경2'가 2026년 10월 11일 방송을 시작했다. 김연경 감독은 여자프로배구 제8구단 창단을 목표로 시즌1 멤버 대신 트라이아웃으로 새 선수단을 꾸렸다. 세터 이진과 리베로 구혜인은 탈락했고 세터 하효림과 리베로 서유경이 선발됐다.
김연경은 2026년 10월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즉시전력감 위주로 선발한 이유를 설명했다. 첫 경기인 슈지츠고전까지 남은 기간이 열흘 남짓이라 이름값보다 현재 컨디션과 팀 시너지를 우선했다. 베테랑 세터 김다솔은 경기 운영 능력과 경험을 높이 평가받아 발탁됐다.
기존 제자 이진과 구혜인을 탈락시킨 결정은 김연경에게도 무거운 부담으로 남았다. 그는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가장 강한 팀을 만들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프로 창단을 향한 이번 선택이 실제 경기 성적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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